오타쿠의 티타임

2022. 4. 6. 20:38 from 잉망진창

엊그제 루이보스 마시고 급체해서
하루 꼬박 개고생을 했지만
낫자마자 루이보스 또 처마심.

차를 마시면서..
나같은 사람이 복어 손질하는 법도 발견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함.

근데 찻잔 표정을 보니 벌써 또 살짝 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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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오타쿠의 티타임

2022. 4. 4. 19:52 from 잉망진창

사메즈카 잔에 마실거니 사메즈카스러운
검정+빨강 조합 패키지인 차를 고름


빠빠빨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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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흑호력 달력 개시

2022. 4. 3. 19:39 from 잉망진창

이것은 결단코 내 사리사욕을 위해 둔 것이 아니며
새로 이사한 집에 달력이 전혀 없어서
마침 놀고 있던 달력을 개시한것뿐임.

아무튼 그냥 달력임. 나는 결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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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오타쿠의 티타임

2022. 3. 31. 13:54 from 잉망진창

오늘도 절찬리 재택근무 라는 이름의 지랄염병 중

오늘의 차는 다만프레르 쟈뎅블루
전에 샘플로 먹어봤다가 꽂혀서 얼마전에 삼
프랑스껀 대체로 가향차들이 맛있는듯함

여담인데 저 포트데스 티포트 & 데인차 찻잔
생긴것만 보면 잔에 비해 포트가 너무 작아서
1.5잔쯤 나올까 싶었는데
그래도 3잔정돈 나오더라...
혼자 쓰기 딱 좋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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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오타쿠의 티타임

2022. 3. 30. 20:44 from 잉망진창

예전에 쿠지로 나온 니토리 머그잔
자세히 보면 오리 그림자도 있음


잔 받침도 같이 있는데..
차 우리고 난 티백 두기 딱 좋게 생김
앞으로 이 잔 자주 써먹어야지



여담으로 나는 쿠스미티 처음 봤을 때
아나스타샤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블라디미르에
별 이름들이 다 있어서
프랑스 회사인데 요상한 컨셉을 잡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러시아 회사가
러시아 혁명 때 프랑스로 이전해서
프랑스 회사가 된 케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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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티타임

2022. 3. 29. 15:29 from 잉망진창

재택근무라고 지랄염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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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효도

2022. 3. 19. 22:22 from 잉망진창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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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굿즈를 두기 위해 넓은 집으로 이사함

수집의 끝은 집이라더니
그렇게 됐다..

덕질 환경을 개선하느라 바빠서 덕질을 못하게 되다니
이 무슨 모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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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저게 진짜면 난 확률상 이미
귀신 들린 물건 한 두개 쯤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임.
심지어 내 인형들은 생긴것도 시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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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망진창 :

효도하러 옴

2022. 3. 12. 17:46 from 잉망진창

3시간 15분짜리 효도 코스
분명 탈덕하신댓는데......



여담으로 나는 bts 노래는
본가에서 메들리로 계속 들어서
일단 노래는 다 아는데 제목을 잘 모르고
뭐가 타이틀곡이고 뭐가 수록곡인지 구분을 못함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