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그 자체로 완벽한 음식이라
부어먹든 찍어먹든 본질은 탕수육인데
왜 저런 시답지않은걸로 다툴까?

탕수육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임.

난 삼시세끼 탕수육만 먹고도 1년은 살 수 있을듯
난 세상 음식 중 탕수육이 가장 좋아

를 닌텐도 스위치 패밀리 갱신하느라 느끼는 중
진짜 세월이 유수와 같다..

맛이 있을지는 나도 모름

주변에 있는 귀신들이
내가 밥 먹을때도 똥 쌀 때에도
주변 배회하며
항상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나쁨

헝거게임이나 판소 성좌들은
일거수일투족 구경하는 대신
후원이라도 해주지

귀신은.....대체 나한테 뭘 해주는데........
구경할거면 월세라도 내던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걸 먹은게 아니라 약을 한 것 같은데..
아무튼 제 정신은 아닌게 분명함

유지방이 적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필시 이 단단함으로
민트초코를 멸시하는 놈들의 대가리를
전부 후리라는 의미겠지요.
제가 다 패버리고 오겠습니다.

집 붙박이었던 사람들도
코로나 이후로는 외출 못하게 되니 답답하다는데

난 코로나 이전이나 이후나
답답한거 잘 모르겠고
영화관 덜 가는거 빼곤 생활패턴이 바뀐게 없다

솔직히 난 외출은 회사 출퇴근으로 족해

어떻게 이런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하게 된걸까?
이딴걸 돈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만든걸까?
음식물 쓰레기나 다름없는걸 참고 먹어준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







허위 매물로 씹덕 클릭을 유도하겠다?
비겁해! 정정당당하게 광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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