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쓸 시간이 없어서
오늘 찍은 남의 고양이 사진 올립니다.

영통역 고양이별 작은아이

장소 정보는 어차피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정보 포스팅 같은건 안 할거고요
고양이 사진이나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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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국제 웹툰페어




굿즈 사러 옴





아니 킨텍스라고 하니까
집에서 한 2시간 반 거리라
갈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근데 홍대에서 버스타고 40분 걸린다니까
갑자기 가까워보이는거임?

어차피 홍대에서 수령해야할 굿즈도 있어서
왔습니다.




오픈 1시간 전에 왔는데
벌써 앞에 150명은 서있던거 같습니다.

사실 대충 예상은 했습니다.
어제 굿즈 품절 속도가 너무 빨랐거든요..




오픈하자마자 줄 섰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착헌 굿즈 구매줄에 쏠림

오픈과 동시에 앞뒤로 몇백명씩 줄섰는데....
담요 판매수량 일일 10개 한정?

아무리 생각해도 스튜디오 측에서
작품 체급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초 팬 붙은 웹소설은
생각보다 훨씬 오프 화력이 셉니다⋯.

그래도 작품에 신경 엄청 써서 런칭하섰으니
발전하실거라고 봄




네이버웹툰이 자폭해서
여성 코어 독자층 유목민 된 시기에
타이밍 좋게 런칭 시기가 걸렸던 것도
운이 좋았던 것 같고

하여튼 건승하시길




등신대들 서있는데
정하슴 아니 정하성씨 가슴이 엄청납니다.

그래서인지 아크릴스탠드 품절돼서 못 샀음
시발




콜라보 카페 메뉴는 솔직히
단 음료 안 좋아하는 관계로 다 별로라
걍 메론소다 시킴
(빨대에 레밍 꽂혀 나오길래 )

외계인 취향이야 내 알바아니고
어른에게는 카페인이 필요해요⋯.




타부스도 좀 돌아봤는데
인상적이었던건



1. 푸딩툰

기존 웹툰에 더빙 접목한 식인데
단순 더빙만 한게 아니라
성우 변경도 가능하고 효과음도 있어서
몰입도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그런데 더빙이다보니
한 편을 읽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어서
저같이 다작 보는 독자층은 잘 안 쓸거같고
오디오 드라마쪽 수요 있는 곳에선 먹힐듯



2. 어딘진 모르겠는데 스튜디오는 아니었던거 같고 뭐지? 대학 동아리 부스인가?

웹툰 퀄들이 다 괜찮아보여서 눈길이 갔음
그것도 2번이나 끌렸는데
(걍 그림 마음에 들길래 가보면 자꾸 여기로 회귀함)

근데 부스 이름을 까먹음 ㅅㅂ~!

하지만 어차피 웹툰쪽에 들어오시면
높은 확률로 소비자로 다시 만나겠지요⋯.



3. 소원콘텐츠

굿즈들이 예쁜것도 예쁜건데
이생우 아크릴 가격이 너무 혜자라 솔깃했습니다
(LD 아크릴 스탠드 13,000원)

앞으로 나오는 굿즈는 다 여기 가격에 맞추도록.



+) 그리고 부스 얘기는 아니지만
괴담출근 코스어가 벌써부터 있어서 신기했음
대체 얼마나 메이저인거임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음중 보러가야해서 퇴장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났더니 너무 피곤함
빨리 집에가서 해피밀 먹고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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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쇼케 다녀옴

쌩눈으로 본다는데 의의를 두고
뭘 찍기보단 무대에 집중하려고 갔습니다.



라고 하기엔 너무 좋은 자리였다




나 내일 출근 어떡하냐



+) 어제 폰카로 건진 몇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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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시작부터 꼬였음

왜냐면 버스 타기 직전에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다는걸 깨달았거든요..

정신차려ㅅㅂ (멍청함 +1)

아무튼 홍대 도착





1. 에일리언 스테이지 팝업


쪼금 늦게 갔는데 입장 받아주시더군요
팝업가서 아크릴 교환하고
등신대 사진도 다시 찍고 옴





2. 히카루가 죽은 여름 팝업


애니메이트 기웃대다 히카루 팝업 하길래 가봤음

근데 디앤씨 아크릴 왜이리 비싸게 팔음?
가격 내려





3. 모펀 서교점 새벽 구름 강


모펀 가면 꼭 찍어주는 컷



전 돼지라 메뉴 하나론 배가 안 차요
두 개 시킴




전에 갔던 콜카에도 마증지 스웨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심지어 S세트 전시하는 곳 바로 옆에 떡하니



최근에 비엘 콜카 포카 받으려고
트위터 시작했는데

음식 영수증 뽑는거 깜빡해서
포카 하나 놓침 (멍청함 +1)

아무튼 호박전 주먹밥 맛있게 먹고
신나게 출발했는데






아뿔싸

방금 다녀온 모펀 서교 예약상품 수령해야하는거
지하철 타고나서 알게 됨 (멍청함 +1)





4. 가비지타임 2차 팝업


제가 1차 때도 첫날 오후에 갔었는데

팝업이...
그때보다 더 구멍가게가 되었습니다..!?

일단 팝업 도착하면 이게 맞음?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파가 그 좁은 골목에 있습니다..

15시 30분 예약이었는데
입장 대기하는데만 3시간 걸림



대기하는 동안 인상에 남았던건

1) 지하에서 흘러나오는
마루킁킁마루쫑쫑마루덥썩~!총총총총총~~
살짝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았습니다.

2) 갑타/마루가 같은 건물에서 열리다보니
줄 설 때 스태프 분이 구분을 위해
'가비지세요?', '가비지 앞으로 이동하실게요!'
이러는데 내가 쓰레기 된 것 같았음
Kw 로판팝업은 나더러 영애님이라고 해줫는데ㅅㅂ

3) 실외 대기 때 나무 아래인 곳이 있는데
거기 송충이 떨어지는거 조심하라는 분 있었음
대체 앞타임에서 무슨 일이 잇었던걸까요?



아무튼 들어가면 포토존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이 또한 포토존이라는 이름의 입장 대기구간임

장도고 왜이렇게 조폭같지


하여튼 3시간 대기 후 들어가서
5분동안 100만원 넘는 굿즈 쓸어담고
또 계산줄에서 1시간 대기했는데..




즉 팝업에 쓴 시간 245분 중
240분이 서서 대기하는 시간이었닷 소리임
ㄹㅈㄷ

예약 인원을 이거의 절반만 받았어야 했을듯

분명 팝업엔 15시 10분쯤 도착했는데
계산까지 끝나니 19시 20분쯤 되었음
도둑맞은 4시간

존나 피곤하지만
그래도 예약 상품은 받아야 하니
모펀 서교 다시 돌아가서
셔트라인 예약상품 수령하고 귀가




영수증 길이 실화냐

개힘들어서 기절했고요
전 지금 저승에서 포스팅 중입니다
다들 팝업같은거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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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타쿠 극기투어 함

ㅋㅋ
미친 새끼





1. 투니크 홍대점 그조해 콜라보 카페


난 투니크 오면 꼭 여기 벽 찍고 들어감



좌석 시트



좌석 위에 달려있는 SD
귀여움



여기까지가 안쪽 DP



메뉴는 콜튼 생일 음료 + 파니니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음



굿즈 DP




2. 홍대 모펀 헌터는 하룻밤에 10번.. 콜라보 카페
이거 어떻게 줄여부르지? 헌터10?


홍대 모펀 오면 가장 먼저 꼭 찍는 곳



전시 DP 몇 장



메뉴는 아메리카노 +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굿즈 DP 몇 장





3. 에일리언 스테이지 팝업 스토어


품절 뜨기 전에 빨리 굿즈 살 생각밖에 없어서
몇 장 안 찍음

덕분에 토끼 아크릴 품절전에 샀음
다들 민첩한 하루 되세요





4.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
현장 입장 바로 가능해서 구경하고 옴


왜이렇게 흔들렸을까
아마도 콜카2 + 팝업1로 굿즈 사느라
지나치게 무거웟던 가방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YLAB 쪽에 신암행어사 단행본 보니 반가워서



악아꼬 귀엽길래 찍어봄
난 로판이나 백합은 핑발이 그렇게 좋더라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인데
등신대 판이 예뻐서 찍었슴



반갑다 얘들아



강풀 시조새님



여기저기 잘 해먹고 있댑니다
그래 힘내라



나왔더니 갑자기 열혈강호 팝업/카페 튀어나옴
저도 이거 본지 20년은 된거 같아요........



나혼렙이랑 전독시 팝업도 있는데

오후 4시쯤 가서 현장 대기 걸어봤더니
웨이팅 510팀 떠서 걍 패스함





5. 로맨틱 가든 in KW 팝업


회귀 컨셉이랩니다



이거 모펀 홍대점에 있던거잔아...........



로판쪽 DP 몇 장



데못죽 로판 DP
차유진 차별함



각각의 컨셉은 이렇다고 합니다



데못죽 마법소년 DP인데



배세진 사물함 아랫칸에 햄스터 인형 있음
미쳤나?
자리에 있는 방석도 지같은거 쓰더니
귀여움이 지나치다



딴얘긴데 난 데못죽은 너무 런칭 초기에 봐서
데뷔조 말하는게 스포라고 한동안 생각했음
그 시절엔 개 큰 스포였단말입니다,,,,



시리얼컵 딴애들거 궁금해서 찍었음

여담인데 KW 팝업은
직원분들이 프로페셔널해서 인상깊었음
데못죽 구매할 때 상품을
캐릭터 이름으로 꼭꼭 말해주시더라





다 돌고 전 걸레짝이 된 심정으로 귀가했습니다
이제 씻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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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BTS를 좋아하십니다.
어느정도냐면 해외콘도 다녀오셨었음

특히 정국을 좋아하시는데
최근에 입대해서 많이 우울해보이셨어요.



그래서 같이 가려고 예약해드렸습니다
정국 전시회.



전시회는 일반 예매랑
뮤직프레임 상품이 포함된
뮤직프레임 패키지가 있는데

뮤직프레임을 은근히 탐내셔서
패키지도 하나 잡았어요.



그런데 가격이.....


ㅋㅋ.....
중요한건 행복 아니겠습니까?



*



입장 시간이 되면
티켓 예매내역 확인하고 입장하는데

뮤직프레임 패키지의 경우
포토카드 7종 세트로 줍니다.
(일반 예매는 7종 중 랜덤 1장 증정)


포토카드는 꽤 두께가 느껴집니다.
종이가 아니라 카드같은 느낌의 두께감



*



입장하면 ㄹㅇ 사방이 정국입니다.

당연함
정국 전시회임


전시장 내에서는 사진 촬영은 자유지만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일일찍사가 되어서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찍음ㅅㅂ




*



중간부터는 GOLDEN 영화관 컨셉으로
골든 티켓을 받아서 입장 가능합니다.




영화관 컨셉이라서 그런지

프로젝터로 뮤비를 보여주는 공간이나
헤드폰으로 무반주버전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사진 계속 찍다보니
중간에 민소매 입은 사진에서
어머니가 '팔뚝을 확대해서 찍어달라'
라는 요청도 하셧는데..


엄마⋯.



*



중간중간에는 뮤직프레임이 배치되어
정국 솔로 곡들이 나옵니다.

삼성에서 지원받은 건지
뮤직프레임뿐 아니라
더 프레임이나 더 세로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뮤비나 무대 의상도 전시되어 있고..

근데 마네킹 다리 왜이렇게 짧아여?




*



전시회를 보고나면
MD 판매하는 곳으로 이어짐

첫날 오후 타임에 방문했는데
품절된 상품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팝업을 다녀봐서 별로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어머니께 작은 굿즈 좀 사드렸는데

이상하다..
난 분명 엄마랑 다니는데
왜 있지도 않은 중학생뻘 딸이랑 다니는 기분이 드는거지?



*



대망의 뮤직프레임


이거 받고 나왔더니
외국인 아미분이 따봉 하고 가주셨음

사실 집에 뮤직프레임이 있어서
무겁다는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는데
박스채 드니까 생각한 것보다 더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효녀적 사고로
여태 절 키워주신 어머니의 무게라고 치고
열심히 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거 들고 명동 돌아다니니
아미분들이 말도 걸어줘서
명동 인싸 된 기분도 느낌

아니 그래도 너무 무거운데 ㅅㅂ




나가기 전에 어머니 예절샷도 대리로 찍어드리고




길 가다 생일광고 보여서 이것도 찍고




명동교자도 가고




카페가서 또 예절샷 찍어드리고






조립도 해드림

존나 효녀였다 찢었다 1년치 효도 끝
당분간은 불효할게요 엄마



+)


사실 이거 넣고 다니려고
미리 초대형 타포린백 사놨는데

센스있게도 골든 가방에 넣어 주셔서
제 가방은 갈 길을 잃었습니다.
제가 너무 제조업자적 마인드였나 봅니다⋯.

이건 나중에 장바구니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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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 잡고 영화 보러 다녀옴




용산은 상영관을 정국관으로 꾸몄더라고요?




이 컷 찍으려고 한 10분 기다림




포토존도 있음



팬 아닌 시점에서 본 짧은 후기를 쓰자면

내가 지난 달 말에 효도 투어로
골든 전시회를 다녀왔었는데
그 전시회 테마가 '황금빛 여정' 이었음

그런데 전시회만 보곤
딱히 여정이란 단어가 와닿지 않았는데
(걍 뮤직프레임이 존나 무거웟던 기억만 남)

이 영화를 보니까
왜 여정이란 단어를 썼었는지 이해 감


이 분...
진짜 열심히 살고 계셨더라구요
무슨 싱글을 저렇게 소처럼 내다 간거임??ㄷㄷ

하여튼 제몫까지 갓생을 살아주고 계시니
저는 앞으로도 세상의 균형을 위해 대충 살려고 합니다


글고 중간에 햄버거 같은거랑 나쵸칩 먹는데
진짜 개맛있게 먹어서 영업당함

나도 내일 햄버거 사먹어야지



+) 여담으로 이거 보고 오느라 아육대 본방 놓침

엄마돌 덕질에 따라가다가
내돌 본방 놓치는 사람이 있다!?


++) 그러고보니 어머니가
전에 나오자마자 마르고 닳도록 들으셨던
자작곡 노래 제목이 still with you로 기억하는데
일부러 still에 라임을 맞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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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수원역 투니크 팝업




수원AK 6층 갤러리에서 함
그 식당가 있는 방향




이러고 굿즈 같이 판매 중

딱히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대로 수원에 투니크 하나 세우라고
십시일반 이바지 하는 마음으로 렌티큘러 삼

수원 정착 응원기금 2만원 모금했습니다.

문화도시 수원은..온다...반드시....




엽서로 굉장한걸 주시네요

그리고 저.. 사실 연제구만 봤는데
오늘부터 일간알바도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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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펀 서교점 - 명태새끼 말려버려

어제 서울갔다와서 너무 피곤했는데
예약취소 하는걸 깜빡해서 걍 다녀옴

저 셋 중에 제 최애가 있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키링류 사면 보통 다들 이런 컷 찍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찍으려고 했는데
키링이 존나 길어서 망함⋯.




퐁당 오 쇼콜라

달아서 내 입엔 한개가 맥스였음
에이드 시켰음 큰일났을뻔




굿즈 전시 사진들 몇장










와! 누가 최애인지 전혀 모르겠다ㄷㄷ!!




오늘의 애니메이트

유사쿠 멋지게 위에 올라가있더라
누가 좀 데려가줘요




아름다운 초저녁달
내일 사인회 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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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크 홍대점
해뜨는 집




귀여운 빱빱이




너무 이장님






카페 메뉴

케이크는 크림이 너무 느끼햇고요..
빵은 ㄱㅊ은데 고구마 속이 너무 달았음




전시 굿즈들




2층



그리고 애니메이트 갔다가


나는 솔로 팝업 하는거 봄
말세다 !




유사쿠 피그마는 오늘도 잘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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