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망진창

- 개인주의적 성향 : mz스럽다고 함

- 승진보다 워라밸/개인생활 중시 :  mz스럽다고 함

- 가치 소비 : 돈아깝게 그런거 왜 사냐고 욕 존나머겄는데 지금은 mz 구매 성향 트렌드라 함

- 취미생활에 열중 : 예전엔 오타쿠라고 욕했는데 어쩐지 열정적이고 부러운 사람 돼잇음

- 결혼 생각 없음 : 너무 오타쿠라 결혼 생각 없었는데
비혼주의 열풍이 불어서 자연스러워짐



이 씨발새끼들 대체 왜 날 욕했던거지?

야근해서 재수업으니 오늘의 블챌은 파업입니다.

살
려줘요,.,.
사람이 회
사에 갇혀
있어요.,...

파운더스 KBS

전에 주류박람회에서 시음해봤던 맥주입니다.

다음날 짐을 가지고 바로 움직여야해서
구매는 못하고 그냥 왔었는데

주류박람회 바로 다음날에
녹색전상 콜카 가서 커피맥주를 먹으니
역체감이 너무 심한 나머지
전날 마셨던 이 맥주가 너무 그리워져서
이번에 두 병 주문했습니다.

제갈량가주는 그냥 백주 먹고 싶은데
할인하길래 삼

아 뭔 축가가 2개야ㅡㅡ 했는데
가수 축가였음

축가 더 주고가ㅡㅡ
그냥 콘서트 하고 가라고

겜하느라 딱히 덕질한게  없어서

안 까먹게 중요한 정보나 적고 갑니다

11월 11일~14일 엽떡 9900원

내일부터임
까먹지 말자

난 우리집에 악령새끼 붙어서 빙의하면
악령한테 이 햄버거 먹일거임

존나 맛없다고 놀라서 성불할듯

이런거엔 햄버거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햄버거에 대한 모욕이야

헝그리 버거한테 존나 처맞아야 할 맛

양심적으로 이건 햄버거라고 하면 안됩니다
걍 패티 마카롱이지

영혼이 거부하는 영혼없는 맛이었음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그날그날 덕질 일기 같은거 적고 싶은데

그러면 직장인의 비애로 자정 넘기고
눈물의 실패 할까봐 고민됨

아무리 IP차단까지 갈겨도 늘 새로운 스팸이 등장하는데
ㄹㅇ 야숨 길가의 이가단만큼이나 빈도가 잦음

대체 어디서 이렇게 바람의나라 다람쥐마냥 리젠되는건지 궁금
혹시 게이트라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