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2차 회식 돌고 11시쯤 끝났는데
티스토리가 이거보다 올드한거 같습니다

너무 발전이 없는 플랫폼이라서
어디로 갈지 요즘 고민 중

한 번에 3개까진 무난했고요
그 이상 먹는건 위장이 문제가 아니라

배가...

이 이상 햄버거만으로 채워지길 거부함
존나 물려

그렇게 두 끼니로 햄버거 6개 먹었더니
당분간 햄버거 쳐다보기 싫어졌습니다.


사실 저 이삭토스트도 3개씩 먹어요

혼자서 존나 재밌게 살고 있네 나

나이를 대체 어디로 먹는건지 모르겟음

야근해서 별로 안 더울 때 집에 간당🤭🍀

주말계획 세워봤자 안 지킴;

 

주중에 열심히 계획 세워도 주말 당일이 되면

왜인지 계획대로 하기 싫어서 아무거나 함

 

그 계획을 세운 것은 주중의 나지 주말의 내가 아니기 때문







다른 색깔 후기 보고 걍 닥치고 쓰는 중


친구들이랑 만든 토이쿠키




친구들이랑 만든 클레이비누




마카로 그린 돌비


대체 왜 허리에 카카페 로고를 달고 잇지

나라 경사인데 씨발
광복절 이브에 출근하니 너무 힘들다


근데 가격 개싸가지 없는 4천원

로또 사야지
로또 돼서 이거 많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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