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아낀다/탈덕한다고 호소
> 덕질함
> 돈없음
> 다시 돈 아낀다/탈덕한다고 호소

이거 무한 반복함
모녀가 하는 짓이 똑같음

이거 알면 대장내시경 받으러 가란 소리만 548764559번 들음

올해 받았어
받았다고
시발 그만 때리라고

여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원작(바이블) 있고 거기서
캐해(해석) 어떻게 하냐로 싸움난거 보는거 같음...

심해져서 2차창작(분파) 나와서
님캐해가틀리고내캐해가맞음 하는거 보는 느낌

 


소년 귀신인데
이름이 로리라서 아직도 기억남.....


난 진짜 모르겠다




이거 진짜 머라 대답해드려야함?

내가 설명을 못하는게 아니라, 자세히 설명할 경우 "심연"(postype)까지 들어가서 엄마가 새로운 세계에 눈 떠버리실 수가 있어. 난 차마 딸으로서 그럴 수 없었던 거고.

라고 해야 함????

- 갑타 팝업 예약
- 에이스테 팝업 예약
- 새구강 콜카 예약
- 패션 굿즈 예약(한정이라)
- 기븐 블루레이(결제당함)
- 망아살 굿즈 펀딩(슈퍼얼리버드 잡으려고)
- 그조해 콜카 예약
- 못죽로판 팝업 예약

잡덕의 끝은 이렇듯 비극임
제정신 x

저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반박은 받지 않아요.


나는 정국 전시희 69.9만원 내고 티켓팅해서 이런거 사서 효도함
MZ력 넘친다 진짜

내가 할 말이 많은데 참
어머니가 좋아하시니 됐습니다...


근데 뮤직프레임 팔거면
일단 맞는 사이즈 사진이나 팔았음 좋겠음
나 넣을 사진 찾으러 홍대가서 쿠지 돌렸다니깐

일하기 싫어서 자꾸 이런거나 떠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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