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자게 해줘

2022. 3. 9. 23:52 from 잉망진창

왜이렇게 접전인건데

Posted by 잉망진창 :

감동적이다 정말..

2022. 3. 6. 15:46 from 잉망진창

창고정리를 하루종일 했는데
창고 내용물이..줄질 않아....?
내 창고 어디 뭐 마계 게이트랑 연결이라도 되어있나?

Posted by 잉망진창 :

내 창고에서 코즈믹호러를 느끼는 중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Posted by 잉망진창 :

역시 불닭볶음면 같은건 가끔 간식으로 먹어야지
주식으로 계속 처먹으면 탈 나는 법.

나는.. 이제 힐링을 찾아 떠날 것이다....

Posted by 잉망진창 :

갔다가 포켓몬빵 겟

사실 난 포켓몬빵을 안좋아함
소싯적에 띠부띠부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서..(참고)


그리고 지금 한낱 빵이 문제가 아니라

개쩌는 신상 주워옴
아니 이게 대체 무슨?


햇반 흰쌀밥 라이스크림 (;;;) 먼저 후기 써보자면
맛 자체는 호불호 안 갈릴 무난한 쌀라떼 맛인데
쌀알갱이가 엄청 많이 씹혀서
이 부분이 호불호를 좀 탈 듯함

Posted by 잉망진창 :

제발.......
귀신은 객식구라 생각하고 동거하겠습니다.........

Posted by 잉망진창 :

의 가루를 뿌린 초콜렛



이건 지인이 니토리 주려고 만든거냐고 물어보길래
영감을 얻어 찍은 컨셉샷

Posted by 잉망진창 :

푸르른 하늘과 살짝 찬 공기가 기분을 더없이 좋게 만들어 주는구나! 저 길가의 풀들마저 행복해보여! 살랑이는 바람까지 나를 축복해 주는 것 같아! 코끝에 스치는 홍차 향은 얼마나 향긋한지! 참으로 완벽한 날이야!



해석 : 성과급 입금됨

Posted by 잉망진창 :

이런것도 미라클모닝으로 쳐주나
아님 그냥 레전드인생으로 쳐주나

Posted by 잉망진창 :

;;; 아니 프리 예매하러 들어간건 맞긴한데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