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루이보스 마시고 급체해서
하루 꼬박 개고생을 했지만
낫자마자 루이보스 또 처마심.

차를 마시면서..
나같은 사람이 복어 손질하는 법도 발견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함.

근데 찻잔 표정을 보니 벌써 또 살짝 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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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즈카 잔에 마실거니 사메즈카스러운
검정+빨강 조합 패키지인 차를 고름


빠빠빨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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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절찬리 재택근무 라는 이름의 지랄염병 중

오늘의 차는 다만프레르 쟈뎅블루
전에 샘플로 먹어봤다가 꽂혀서 얼마전에 삼
프랑스껀 대체로 가향차들이 맛있는듯함

여담인데 저 포트데스 티포트 & 데인차 찻잔
생긴것만 보면 잔에 비해 포트가 너무 작아서
1.5잔쯤 나올까 싶었는데
그래도 3잔정돈 나오더라...
혼자 쓰기 딱 좋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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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쿠지로 나온 니토리 머그잔
자세히 보면 오리 그림자도 있음


잔 받침도 같이 있는데..
차 우리고 난 티백 두기 딱 좋게 생김
앞으로 이 잔 자주 써먹어야지



여담으로 나는 쿠스미티 처음 봤을 때
아나스타샤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블라디미르에
별 이름들이 다 있어서
프랑스 회사인데 요상한 컨셉을 잡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러시아 회사가
러시아 혁명 때 프랑스로 이전해서
프랑스 회사가 된 케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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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라고 지랄염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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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티백 샘플러 만들어서 돌리기 히히

내 요즘 낙이 요새 회사 점심시간에
티 한 잔 마시면서 판무 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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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썸머라니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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