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쿠지로 나온 니토리 머그잔
자세히 보면 오리 그림자도 있음


잔 받침도 같이 있는데..
차 우리고 난 티백 두기 딱 좋게 생김
앞으로 이 잔 자주 써먹어야지



여담으로 나는 쿠스미티 처음 봤을 때
아나스타샤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블라디미르에
별 이름들이 다 있어서
프랑스 회사인데 요상한 컨셉을 잡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러시아 회사가
러시아 혁명 때 프랑스로 이전해서
프랑스 회사가 된 케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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