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인센스 타는 연기향을 맡으니
랍상소우총이 미친듯이 땡겼음
그래서 마신다. 차.


케이크는 흑임자랑 고구마
내 입맛에 태클걸지 말도록



이건 지난주쯤 마신 국화차

'티타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개시한 고라파덕 티팟 티타임  (0) 2022.06.15
컨셉에 돌은 티타임  (0) 2022.04.29
아아-. 이건 「홈카페」라는거다-.  (0) 2022.04.20
오타쿠의 티타임  (0) 2022.04.06
오타쿠의 티타임  (0) 2022.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