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티타임

2022. 4. 28. 21:35 from 잉망진창

페이퍼 인센스 타는 연기향을 맡으니
랍상소우총이 미친듯이 땡겼음
그래서 마신다. 차.


케이크는 흑임자랑 고구마
내 입맛에 태클걸지 말도록



이건 지난주쯤 마신 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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