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루이보스 마시고 급체해서하루 꼬박 개고생을 했지만낫자마자 루이보스 또 처마심.차를 마시면서..나같은 사람이 복어 손질하는 법도 발견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깐 함.근데 찻잔 표정을 보니 벌써 또 살짝 체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