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도록 여기 북마크 해둔다
472화

잊지 않도록 여기 북마크 해둔다
1303화

얼굴이 안보인다구요?
저런..마음의 눈이 없으시군요.
좀 더 수련하세요.



는 구라고

접때 시리얼컵 펀딩 엽서 일러 실루엣 재탕한듯
kw는 다 계획이 있구나



런칭 프로모션 플랜 너무 진심인거 아님?
독자가 아주사 주주들이라 그런가
ㄹㅇ 주주한테 보고하는거 같네...

예를들면 강호 데뷔탕트 같은 표현

이거 보다가 개복치 키우기가 땡겨서



어제 하루종일 키움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의식의 흐름일까
나도 내 맘을 잘 몰루



우리 복치 다 컸어용!
이제 삭제하고 소설이나 마저 보러 가야지

주단 정우단 주단우 주우성 주하성 이런 이름이
각각 다른 소설마다 껴있음 헷갈릴만도 하잖아

내 기억력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어쨌든 내 탓은 아님....

특히 매일 오후 5시부턴 거의 피버타임임
이게 사람 인생인지
판소보는 기계의 생인지 구분이 어려운 수준

이 짓도 조만간 때려치고 딴거 덕질해야지..

내가 기다리다 지쳐서 네이버 본사로 똥 싸러 가기 전에

빨리

어서

자하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자하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하오문도들은 자하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머릿속에 똥만 좀 덜 찼어도 더 사랑했을텐데
운기조식 할 때도 똥 생각하는 남자는 역시 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