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다가 개복치 키우기가 땡겨서
어제 하루종일 키움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의식의 흐름일까
나도 내 맘을 잘 몰?루
우리 복치 다 컸어용!
이제 삭제하고 소설이나 마저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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