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노숙자,
사이버 미아,
랜선 부랑자,
사이버 홈리스,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Thunderous)..

전부 티스토리가 안되던
지난 날의 나를 지칭하는 말들이다



불과 2주 전에도 카톡 서버 왜이러냐고
죄없는 카카오 직원 친구를 갈궜는데

(진짜 갈굼)



이렇게까지 시원하게 터질 줄은 몰랐음



다시 말한다.
블로그는 네이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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