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를 다운로드 받은 후
어제 약 14시간동안 게임을 해봤슴니다.
아 물론 커비는 좆노잼이라 45분만 햇고
노답 커비를 하다보니
젤다는 정말 웰메이드였다는 것이 느껴져
젤다를 다시 함ㅎㅎ
커비는..현타 올 정도로 난이도가 너무 쉬움
캐릭터는 귀엽긴한데
보스전에서 숨만 쉬어도 AI들이 다 잡아줌..
물론 나중에 각잡고 다시 해볼거긴한데
당분간은 그냥 젤다 할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퀘11 후기 (0) | 2018.10.29 |
---|---|
근래 해본 게임 몇 개 후기 (0) | 2018.08.27 |
수상한 메신저 레이 루트 후기 (0) | 2018.02.03 |
킹프리 더빙판 후기 (0) | 2018.01.25 |
데이세븐 게임 3개 후기 (2)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