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를 다운로드 받은 후
어제 약 14시간동안 게임을 해봤슴니다.



아 물론 커비는 좆노잼이라 45분만 햇고



노답 커비를 하다보니
젤다는 정말 웰메이드였다는 것이 느껴져
젤다를 다시 함ㅎㅎ

커비는..현타 올 정도로 난이도가 너무 쉬움
캐릭터는 귀엽긴한데
보스전에서 숨만 쉬어도 AI들이 다 잡아줌..

물론 나중에 각잡고 다시 해볼거긴한데
당분간은 그냥 젤다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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