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하나인데 수는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잠이나 자러 갈게요


나기는 선물용으로 산 것
프리 오만쥬 복각 나온거 팔길래 2개 사봤고




니토리 뽑기 성공
이 영광은 아무에게도 안 돌리고 제가 갖겠습니다




이디야 요즘도 가끔 감




수원 커피 디저트페어 가봤는데




또 티백이랑 밀크티잼 삼
어떤 박람회를 가도 티백을 사온다니 진짜괴담같다




여담으로 오늘 만난 분이 다양한 머리끈을 선물로 주셨는데요




당신의 선물 인형옷으로 대체되었다

'거지 > 오늘의 덕택배는 뭘까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덕택배  (0) 2025.04.29
오늘의 덕택배  (0) 2025.04.21
오늘의 성불  (0) 2025.04.19
오늘의 랜깡  (0) 2025.04.18
오늘의 랜깡  (0) 2025.04.17


좀 할게 있어서 그래


어둠의주점 어둠의전당 알바만 돌려서 업보 999 찍은 것처럼 생김

전 타인한테는 오타쿠에 대한 기준이 관대한 편입니다.

왜냐하면.. 기준을 못 잡겠음.

뭐 명확히 국제 표준 규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식 인증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닌 이상
뭔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잖음?

그래서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해서 기준을 나로 삼으면

그럼..
너무.....
소수만...... 남지 않나.......?

씹코어층만 동지로 받아들여서 홍대병 걸리느니
그냥 가볍게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두가 나의 오타쿠 동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지 않나요?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









일반 일러스트 (illust by 77HO)



레어 일러스트 (illust by cha)


메뉴판만 봐도 혈당 올라서 당뇨병 오는 것 같음
아망추도 힘들었다 진짜로

신음같음
으응..응♡하다


고마워요 29CM
평생 따라갈게요



그러니 절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세요
근데 지켜본다고 하니 방치플 수치플같아서 야하당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