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오컬트 요소 버무리 해놔서
기본 지식이 좀 있어야 더 재밌게 볼 만한 영화였음
물론 전 다년간 단련되어 있어서 재밋게 봤습니다
특히 봉길이는 이 무슨 오타쿠 대주주같은 캐릭터인지?
참나...
다회차로 봐도 재밌을거 같고
감독 오타쿠 취향 참 잘 만들어오는듯
이런거 더 가져와
'잉망진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성 터진 드립들 언제쯤 안 웃길가 (0) | 2024.02.26 |
---|---|
파묘 후기 (스포 많음) (0) | 2024.02.24 |
아이시발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1년동안 집에서 못나가는 대신 10억 주는 요정은 대체 어딨는거야 (0) | 2024.02.22 |
일단 아니라고 우기기 (0) | 2024.02.21 |
오늘의 허언증 (0)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