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지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가는 상상밖에 안 가서 도저히 드림이 안 떠오름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가오를 잡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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