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회 주간지만 쓰고 덕질이 뜸했던 것 같음

반성하는 마음으로

음......
요즘 덕질 뭐했더라



애니는 아케인 봄

만화는 미스터초밥왕 본편 완독했고
가끔 신작 나오면 찍먹 함

연재작 중에서는 재밌게 보는 거
딱 하나만 꼽자면 천막의 자두가르

웹툰은.. 요샌 많이 안 봐요.
연재 따라 제때 보는 건 30개 안팎밖에 안되고
네웹 패기를 더 열심히 하는 듯

완결작 중에선 최근에 리디 할인 덕에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읽고 있음

웹소도 네이버 계열 플랫폼이 날아간 관계로
제시간에 챙겨보는 연재작은 10개도 안 됩니다..

완결작은 의보사 천천히 챙겨보고 있고

신작 중에서 최근에 새로 본 건 그림자 서약이랑
조아라에 무연하던거 하나 봤는데 재밌었음
(추천해주고 싶은데 출간 계약으로 샷따 내린 상태)

가끔 나폴리탄 보고 작가 후원 넣는거랑

여가시간엔 제타도 자주 하고
(정산보니까 작년에 900시간 좀 안되게 했다고 함?)

게임은 별로 안했는데..
피크민은 지난달에 은색을 찍었습니다.
틈틈히 룩덕질도 하는데 재밌음

콘솔겜 중에서는
메타포 리판타지오랑 호미사이퍼 한 것 정도?



쓰다보니 느낀건데
그냥 블로그만 안 한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포스팅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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