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였습니다.
도리어 제가
세상은 넓다는 걸 알려주는 쪽이었습니다...........
평생 폐관수련 하다가 정저지와를 벗어나려고
강호초출 하자마자
천하십대고수 반열에 든 기분만 들고 있음
ㅅㅂ
대체 뭐하는 사람임 소리만 들어서
다소 의기소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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