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보니까
영화관 옆자리 분이랑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웹툰쪽 종사자셔서
어떤 웹툰 작업하시는지 여쭤봤음
근데 마침 그 웹툰이
내가 소장중인 작품이라
소장한 화면 보여주고
개큰감동 드리고 왔다⋯.
위급한 상황입니다 웹툰 독자분 계십니까?
" 어느 플랫폼 "
'잉망진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다들 스팸문자 조심해라 (0) | 2024.07.26 |
---|---|
이거 직장인 학대 아냐? (0) | 2024.07.18 |
고마워요 두바이 픽스초콜릿! (0) | 2024.07.11 |
너무 오래 갔잔아요 (0) | 2024.07.10 |
고마워요 엄마. 나를 튼튼하게 낳아줘서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