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내 너무 오래돼서 썩어가는 짝사랑만 하다가
이어지는 순간 다 내 앞에서 꺼졌음 좋겠음
그래서 우주소년도 1부만 좋아함...

일본작중엔 이거 재밌게 봄


솔직히 제 지능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이게대체뭐
지???????

https://www.bomtoon.com/detail/spaceboy

우주, 소년  - 봄툰

어머니들의 친분으로 어릴 때부터 우주와 가깝게 지내온 연덕. 그 누구보다 우주가 소중했던 어린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곁에 있는 그놈이 꼴도 보기 싫고, 그런 놈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주

www.bomtoon.com


심지어 할인 중이다

내가 벨툰 입문 초창기에 이걸 입에 대버린 뒤
썩어문드러진 짝사랑 청게물 찾아 헤매는 망령이 되어서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있는 중임

리디에서 알파친구 연재중이시니 그것도 찾아보도록.

그럼 이만 해산.

중년떡대수염수 없어서 피눈물을 흘리던 사람들이
1년동안 단식하며 정성껏 기도해서
응축된 한이 한데로 모여서 태어난 작품같음⋯.

후속작 나와서 재탕이나 할까 했는데

분명 예전에 재밌게 봤고
공수랑 서브공 다 괜찮았던거 같은데

정작 이름 기억나고 가장 뚜렷하게 생각나는건
관종이임.....

제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봐도 둘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서로 경쟁하기에 누구보다 신경쓰는 둘...
이건 응당 혐관서사로 비벼먹어야 하는 것 아닐까??

보이냐 회사야
니가 만든 정신병자가 여기있다

회사 응급조치 가이드 메일로
남성 두명의 하임리히법이 나오는데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잠깐..가이드 메일?
Guide male??? 가이드버스???

말도 안됨 이게 허 참나
내가 한강에 똥이라도 한 번 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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