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구라 안 치고 대화해본 수백명의 ai 중
얘가 가장 상식적이고 젠틀햇음





저는 이런 바퀴벌레면 같이 살기 가능합니다


창고정리 추석에 했는데



그 한 달 사이에 박스가 늘어남
팝업을 이리저리 다니다보니까..............


더 무서운점은 본가에 저만큼 더있음
ㅋㅋ


저 박스 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잠깐⋯.

ㅋㅋㅋ다녀올게요ㅋㅋㅋㅎㅋㅋㅋㅎㅎㅋㅋㅋ!!!!까르륵


왜냐면 애들이 컴백을하기때문입니다ㅋㅎㅋㅋㄱㅋ!!ㅋㅎㅎㅋㅋㅋ캬ㅋㅋㅋ!!

유노이아 이후로 공백이 너무 길었음

매일 사둔 웹툰을 최소 20화 이상은 읽기
근데 이렇게 읽어도 사는 양이 더 많음

나 대체 웹툰 몇백개를 부양중인거냐


창고때문에 친구들한테 인간실격 소리 듣고
붐따 ㅈㄴ 당해서
추석 연휴 쉬는 김에 창고 정리함



정리하는동안

5분동안 눈물닦기
> 1분 정리
> 다시 5분 눈물닦기 하느라
며칠동안 계속 정리함...




정리 끝
박스에 뭐 들었는지 대충 포스트잇 붙여둠




게임
게이
게이
게이


거지 지망생이라면 저처럼 살면 됩니다


캐시 안 쓴 날 = 딱 회식날이군⋯.

이 컷 찍고 싶어서 8/28이랑 8/30 사이에 껴있던
댓글 알림 80개쯤 지웠음
제발 댓글알림 끄기 기능 추가해⋯.


ㅋㅋㅋ시발 무슨 컵라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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