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분노의 호수

G/S/C 메인 이벤트 중 하나였던 분노의 호수 스토리

 

 

 

 

 

 

입구가 없으면 셀프로 만들기

 

근데 들어오는 방식이...

목호씨 저렇게 귀엽게 들어왔었구나

슬라이딩으로 떨어진 다음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일어나는 목호씨

역시 챔피언은 달라!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나왔던 망나뇽vs붉은갸라도스 장면

 

목호씨는 전속전진중

징글징글한 페르시온 동상

 

로켓단 조무래기 인상이 의외로 순둥이다

 

 

목호랑 같이 잠입한 히비키

완전 수동 시스템인 로켓단 아지트 경비 시스템

 

 

어쩐지 좀비같은 모습

게임에서 끝없이 쫓아오던 로켓단 조무래기를 생각하면 꽤 잘어울리는 연출..

 

 

 

 

2세대 로켓단 단골 몬스터인 질퍽이/레트라/코일/헬가/골뱃

 

 

 

 

 

 

 

 

 

 

 

 

 

목호씨의 치트산 망나뇽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로켓단 조무래기들

 

 

하트골드/소울실버에 등장했던 간부 람다

 

 

 

 

망토를 방독면 삼아 쓰는 목호

의미 불명

 

 

 

 

 

 

조금 깡패스럽군요..

 

 

히비키와 연락중인 목호

거 히비키도 얼굴좀 보여줘라

전기셔틀 붐볼ㅜㅜ

 

 

 

뭔가..문제 해결 방식이 굉장히 폭력스러운 목호씨

입구가 없다 -> 부숴서 만든다

잠금이 되어있다 -> 잠금장치를 부순다

유리창이 가로막는다 -> 유리창을 부순다

 

 

 

 

 

 

 

 

 

 

갸라도스가 진정된 것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목호

 

개인적으로 히비키&목호 태그 배틀 부분이 빠져서 아쉽다

히비키 얼굴 좀 보여줘..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