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5 브금 들을 땐
왈츠 들으면 친구들이랑 필드 돌아다니던거..
솜누스 들으면 어두워진 세상 돌아다니던거..
아포칼립시스 녹티스 들으면 마지막 전투 컷씬..
뭐 이런 플레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파판16 브금 들을 땐
서브퀘 몬스터한테 처맞던거..
타이탄전에서 처맞으면서 달리던거..
바하무트한테 처맞으면서 패던거...
하여튼 순 처맞던 기억만 새록새록 떠오름
네모의 꿈 듣는 기분이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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