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 살 때 해배비 아깝길래 피규어 하나 사고 싶어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하오를 사려고 했는데
기왕 사는 김에 쌍으로 사는게 좋을 것 같아
계획에도 없던 샤먼킹 하오 & 요우를 구입함
무슨 창조지출같네
'덕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온킹 실사화를 봤으나 (0) | 2019.07.19 |
---|---|
근래 찍은 봉제인형 몇 개 (0) | 2019.07.15 |
떡대수를 찾기 위한 끝없는 여정 (6) | 2019.07.06 |
젠자아아앙~! 또 속았다고~! (0) | 2019.07.05 |
난 하이큐는 안팜 (0) |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