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전에 분명 블로그에 돈 아낀다고 썼던 것 같은데
순조롭게 망해가는 중
올해는 이미 망했어 히히
플레이 아츠 카이는 박스 사이즈가 엄청난데
과연 해배비 5600엔 청구된 새끼 답다
무게도 꽤 무거움

갓냥이 아이루 인형
귀여운데 배 부분 마감이 좀 거슬림
툭 튀어나와서

쓰레기 거죽을 뒤집어 쓴 커비 인형

넨도로이드들
가히리 넨도 두 개는 해배비 아깝길래 주문한건데
배송비를 아낀다고 굿즈를 만엔어치 더 산다니
대체 이게 무슨 모순일까

오늘도 답없이 늘어나는 유희왕 키링
세븐즈는 빼고 삼. 볼 생각이 없어서..

귀여운 브레인즈 키링
이대로 가다간 국내에서 가장 오타쿠 키링 많은 사람 될 듯



알라딘서 예약한 룬의 아이들 실링스탬프


리미티드 넘버 666
뽑기 운빨좆망이던 내가 이런 호사를 다 누리고
실사용 해보고 싶었는데
저 번호 보고 실사용 생각이 사라짐
곱게 모셔두겠습니다


진네만 가문 인장
스탬프는 생각보다 묵직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