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적 표현으로 쫄쫄이 하반신을 표현하면

테스토스테론 뒤져서 거시기가 흔적기관이 되어

하반신만 보면 여캐인지 남캐인지 모를

제 3의 성을 가진 모호한 새끼인거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리얼리즘으로 쫄쫄이 하반신을 표현하면

뛰어다닐때마다 고간 덜렁덜렁 할거 같아서

진짜 존나 깬다.. 시발럼들ㅜㅜ

 

'덕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이는 대체 얼마나 망했길래  (0) 2018.05.08
유유백서 쿠라마 피규어  (0) 2018.05.08
이게 뭐란말임  (0) 2018.04.30
노사카 의자에 앉는 법 모름?  (0) 2018.04.28
크로우카드  (0) 2018.04.23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