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적 표현으로 쫄쫄이 하반신을 표현하면

테스토스테론 뒤져서 거시기가 흔적기관이 되어

하반신만 보면 여캐인지 남캐인지 모를

제 3의 성을 가진 모호한 새끼인거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리얼리즘으로 쫄쫄이 하반신을 표현하면

뛰어다닐때마다 고간 덜렁덜렁 할거 같아서

진짜 존나 깬다.. 시발럼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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