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을 이뤄준 몬헌 스토리즈2는 갓겜입니다


아이 귀여워
뭐? 고룡? 다 꺼져.
난 푸케푸케로 엔딩 볼거다.


모티브가 참으로 투명한 커마


막 태어난 리오레우스
예언인지 뭔지로 태어나자마자 박해당할뻔?

그렇다면 기대에 부응해주자!
가자 레우스! 목표는 세계 멸망이다!


이건 겜 하다가 어이없었던 공중부양
자잘하게 버그가 많긴 하더라
택시타다 무한로딩도 걸려봄
프레임드랍도 심하고..

하지만 귀염둥이 푸케푸케랑 모험할 수 있다는게
이 모든 단점을 상쇄


결국 내비루 코디도 지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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