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알려줄 친구가 없음

이걸 이제 알게되다니
저거 발매 정보 풀린날부터 지금까지
난 몇달을 헛 산 것이나 다름없다..
근 몇달까지 내 인생은 껍데기였어..
인생의 수개월을 버린것이다..

일러스트 예뻐서 더 자괴감이 든다..
난 짜가였던거다..가짜오타쿠였던거야..
니토리가 최애라고 말 할 자격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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