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망진창

오프닝의 그 장면

화기애애한 존재하지 않는 기억 주태구상도

2기 들어 이번화가 가장 공들인듯

색감 예쁨 + 쵸소우 작살미모 때문에

짤 분량도 좀 많을 예정

이누마키 얼굴 볼 일 거의 없어서 깨알캡쳐함

고성능 절삭기

작살미모 쵸소우

메카에몽

여캐 밭이라 그런가

뒤에 있는 간판도 부치로 보여요

이 장면 200% 수요 있다

자매님들은 빨리 드림 집필 부탁드립니다

무 뽑는줄

셔츠한테 사과해

나나미 이 미친 신사새끼

포켓몬 적녹 오프닝같음

ㅅㅂ

귀여움

주저사 분량은 전투씬 제외하고 거의 다 자름

어차피 수요가 없지 않을까?

어떻게 사람 술식이 슬픈 소라게

우측은 크롭함

주저사가 심보를 고약하게 써서 대머리가 됐다는건가요?

탈토

잘생김

제가 이 연출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뿌우우

탈토 너무 귀여워서 계속 캡쳐함

이 장면 반드시 수요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지치씨 찔리는 와중에 미안하지만

진짜 노안이시네요.......

별안간 나나밍 사자후로 봉변 당하는

쵸소 귀여워서 크롭

몬가..어둠의 수요가 있을 것 같은 장면

그저 마스터볼

메이메이씨.. 앞은 보이시나요...

메카마루쿤 미와 좀 많이 회상해주세요

수상할 정도로 마히토 크롭컷을 자주 만드는 사람

그렇다. 사실 난 마히토가 애캐다,

(즐겜러 캐릭터 좋아함)

옥문강 살려

당분간 안녕히...

표정 개얄미움

한 대만 맞아주면 안될까?

뭔..따뜻한 인간 위에 누워자는 계란후라이도 아니고

이 만화에서 고죠랑 가장 스킨십 잦은 캐릭터는 죠고가 아닐까

네발로 달리는 것 같음

하지만 나도 술 마시면 가끔 네발로 기어다니니까 이해해주겠음

뜨거운 지하철을 가르며

닫아

죠고가 부러워서 만든 컷

이건 죠고가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다시 보니 좀 부러운 것 같기도

무슨 강아지 개껌마냥 털리는 죠고

좀 받아줘 시발....

주령 시점에서 공포영화가 따로 없는

이게 주령모임이야 보드카페 동아리야

사람비가 내려와~~~

왼쪽에 메뚜기 주령은 크롭함

혹시 메뚜기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아닙니다..

1기 2쿨 오프닝이 생각나는 비눗방울 연출

오프닝땐 마히토가 써먹었는데

주령들 사이에서 비눗방울이 유행이라도 된 것임?

어어..즐거워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