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만 일찍태어날걸....


창세기전2 할 때만 해도 로카르노 꽈배기에 쫌팽이라고 안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미모상향된거 보고 급 입덕

역시 예쁜애는 얼굴값을 해줘야 제맛아니겠어요?예쁜개새끼...(투디한정)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것도 없는데 주말이 다지나가버려서 아쉬운 마음에 뭔가라도 할까 하고 찾다가 오랜만에 발견한 게임들

(이라고 쓰고 비엘겜이라고 읽는다)





아들판 프린세스 메이커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했으나 의외로 높은 수위에 당황했던 어이쿠 왕자님.

공략캐에 따라 무서울정도로 수위가 높아지기도 합니다.(프란시스나 프란시스나 프란시스같은..)


개인적으론 피폐한 스토리를 좋아해서 프란시스 루트가 제일 좋음. 근데 수위가 너무 쎄서..나이스





어왕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한 스토리인 11월 소년.

수위는 라이트한 편이지만, 어두운 분위기가 내취향을 저격;;

특히 규연루트가 제일 좋습니다 (물론 규연이가 3D라고 생각하면 당장 신고감이지만..)





11월소년 히로인(?) 푸름이




+) 그리고 덤으로 올리는 웹팬디스크 캡쳐..



왜 하필 이걸 캡쳐해놨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애들은 행복해보이니까;;;;;;;;;;;




+) 11월 소년 수위 검색해서 들어오는분들 종종 계시던데, 최대 수위가 키스입니다.

더 높은 수위를 원한다면 각자 머릿속에서 상상하시는걸로....



 

 

예전에 중고나라에서 소장용으로 한번에 구매한 창세기전 시리즈

근데 다시 플레이하려니 플레이타임때문에 영 손에 안잡혀서..

 

 

 

창세기전2

개인적으론 칼스가 제일 좋습니다

 

 

 

서풍의 광시곡

맵 뺑뺑이 돌 생각하면 영 엄두가 안나는 게임

 

이때부터는 계속 여캐만 잡았는데.. (카나 - 메리 - 얀 - 샤크바리)

걍 소나무인듯함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창세기전3 파트1

 

 

창세기전3 파트2

 

디스크 일러스트도 예쁨

뫼비우스의 우주 스토리로 완결이 나는데 스토리는.....

 

 

 

창세기전2 플레이하고난 후 보면 참 적응안되는 베라모드(내 베라딘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화이트데이가 땡겨서 오랜만에 꺼낸김에 찍음

















 

 

 

발켄스발드 다시 깰 생각을 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팔다리가 저려옵니다...

 



예전에 리콜 전 한정판 구하고 신나서 찍은 사진들

사실은 친구한테 자랑하려고 찍었었음









초회한정판 버전 케이스

저걸 오픈하면 씨디가 나옴





은 개뿔이ㅋ걍 훼이크고





사실 옆부분이 진짜 입구





오픈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저 부직포를 펴면





존멋 악시즈가 있읍니다

내 악튜러스 최애캐 악시즈






종이 모형 만들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아까우니까 안건드릴거임







별 부질없는 머플러 같아 보이지만 악튜러스가 써져있음





뱃지들

아이고 이쁘고 의미없다





이건 캐릭터 설정집 같은거였던 것 같은데






지나가는 잡몹들인 줄 알았는데 다들 이름이 있었음





씨디케이스







케이스 겉면





인스톨 씨디까지 포함해서 씨디는 총 6장






마지막으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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