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블로그의 지향점은 힘숨찐 입니다.
검색하면 바로 뜨는 유명한 느낌 말고
좀 더 빡세게 서치해야 나와서
짬 좀 찬 심연의 오타쿠들만 알음알음 아는
은둔한 재야의 오타쿠가 목표임
오타쿠들끼리 대화하면
'아 그 블로그? 검색하다 본 듯'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블로그도 티스토리에 만듦
(네이버는 그 느낌이 덜 나서)
광고를 안 다는 이유도
진정한 고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안 달음
금전 이득이 없어야 더 간지나기 때문ㄷㄷ
'잉망진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생활 짱이다..맨날 아침마다 미라클모닝도 시켜주고 (0) | 2024.01.17 |
---|---|
전에 비엘콜카 동행을 구할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0) | 2024.01.11 |
봄툰 이벤트 당첨문자 와서 냅다 의심함 (0) | 2023.12.28 |
지난주 다녀온 네이버 예약 음식점 리뷰를 쓸까 했는데 (0) | 2023.12.22 |
올해 나의 휴가 사유들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