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나도 내가 이렇게 끈질긴 새끼인줄은 몰랐을 것
얘 진짜 이러다 내 관짝까지 같이 들어오는거 아니야?

배대지 주문서나 쓰러 가자..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