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다시 보니까
애들이 가오잡는단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음
특히 잭⋯.
너무나도 잘 아는 친구가
회사에서 어른스럽게 일 하는걸 우연히 봤을 때
친구를 실컷 비웃어주고 싶은
그런 기분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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