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연재 웹소설과 웹툰을 보고
틈틈히 만화책도 사서 읽으면서
굿즈도 이것저것 사는데...
취미 생활이 삶과 동화되어서 그런걸까?
덕질이 그냥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서
한 작품을 하루에 4시간 이상 몰아보는게 아닌 이상
뭘 해도 덕질을 한 것 같지는 않음
(그러나 안 하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음)
이 생각을 재작년쯤부터 하고 있는데
아마 재작년쯤에 오타쿠로서
뭔가 새로운 경지에 들어선 것 같음
현경까진 안돼도 화경은 들어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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