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들은 왜 쫄쫄이만 입는가 기동력을 위해서인가

쫄쫄이 입는건 둘째치고 어깨는 왜 저렇게 가리고 있는가 어깨보호를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4차 랜서의 애매한 한쪽 어깨 가리개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왜 굳이 언밸런스를 추구하는가

어깨가리개 하느니 차라리 저걸 하체에 붙여서 낭심보호에 힘쓰는게 낫지 않을까




피곤하니까 별 개소리가 다 나오네 잠이나 자러가야지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