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망진창 RSS FEED

예를들면 강호 데뷔탕트 같은 표현

시발.... 장난 그만하고 똑바로 일어서지 못해?

주단 정우단 주단우 주우성 주하성 이런 이름이
각각 다른 소설마다 껴있음 헷갈릴만도 하잖아

내 기억력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어쨌든 내 탓은 아님....

1. 남주 있는 순정물인데 여자 두명을 썸네일로 해놓는 행위
2. 떡대가 공인데 마치 수처럼 구도 잡아서 썸네일로 해놓는 행위

특히 1번은 내가 오늘 당해서 상심이 큼
당신의 썸네일이 누군가를 슬프게 합니다..

여담이지만 나는 백합은 아직 취향을 모르겠음
당연함. 취향이 생길 만큼의 공급이 없음.

내가 기다리다 지쳐서 네이버 본사로 똥 싸러 가기 전에

빨리

어서

자하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자하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하오문도들은 자하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거 완결 날 때 쯤 맞춰서 일어날거임

누가 이렇게 귀여우랬지..?후욱후욱

이러고 또 금방 다시 휴재때릴거 다 암
내가 대체 십수년째 지금.....

나는 비올레 이 착장 안좋아함
옷이 너무..판교룩이라서................

참고로 목 파츠랑 발판은 자석식임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가격대면
걍 자석 빼고 조립식으로 하는 대신
상품 단가를 내려주는게 나았을듯함

예전에 산 미니 피규어랑 세워본 것

덤으로 딸려온 핀버튼인지 캔뱃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