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냄비짱 영업당해서 보기 시작함

3권까지 본 소감 : 주인공이 중식살인마같음


아니..
혹시 그냥 살인마인가?




그냥 살인마 맞는 거 같습니다.



짱 = 주인공 이름입니다. 감탄사 아님.


새 요리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신난 주인공의 모습이다.



요리대회에서 심사위원이
주인공 패다가 끌려나가는 진풍경도 나오고

주인공 손가락이랑 팔 부러트리는 사이코패스도 나옴...

저 싸패랑 요리대결하는데


서로 양귀비씨 처넣은 요리랑
육두구 처넣은 요리 교환하고 사이좋게 맛탱이 감

미친새끼들




품평회에 내놓는다 게 혹시 거시기 얘긴가요?




얘 제 취향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패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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