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만화 소개3.
선생님! 저희들이 세계를 멸망시킵니다.

이번엔 주제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본 작품 소개
1. 스토리
장르는 마법 판타지 + 학원물 + 교사물
개쩌는 암살자였던 주인공이
암살 의뢰를 받고
마법학교 열등반인 D반의 담당 교사로 잠입하게 됨

교사로 위장한 주인공은
개노답인 D반의 교사가 되어 하루하루를 보내며
빨리 암살을 끝내고 돌아갈 생각 뿐이었는데..

전학생으로 잠입한 조력자를 만나서
암살 타겟 리스트를 받아보니
시발 세상에
이건 우리반 학생들?
우리반 학생 12명이
장차 흑화해서 이 나라를 멸망시킨댑니다...???
해리포터인줄 알았는데 사실 단간론파엿던거임

그러다가 우연히 주인공이
한 학생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암살자가 아닌 진짜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학생들과 마주하는 이야기임
2. 주인공 캐릭터 (솔로)
암살자라 힘숨찐 캐릭터임
어른에게 보호받지 못하고 자란 어른이라
아이들 대하는게 서툰 편.
의뢰가 들어왔더라도 죄가 없는 이유로
안 받고 쳐내는 부분에서
최소한의 선이 있는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안경 벗으면 잘생겼습니다.

학원물이다보니 학생들이 등장해서
등장인물이 많은 편인데
그건 직접 읽고 알아가는 편이 재밌으니
이 글에는 주인공 캐릭터만 소개함
3. 주제
아래 컷으로 요약함.
제대로 된 어른이 있는 세계관이라서 너무 좋아요

4. 특징
- 주인공과 반 학생들이 스승-제자 관계인데다
반 학생들이 12명이고
조력자로온 전학생이 13명째로 들어온거라
포자션이 성경의 12사도 + 유다 같음

- 제 개인 취향인데
저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어른'인 주인공을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