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자지가 없는건 중고로 데려와서 그럼


습자지따위 없으면 어때..중요한건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인형 꼽으라면 손가락 안에 듬




호박 살인귀 컨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바구니조차도 예쁨;;;;;;;;;;



얼굴 클로즈업샷..페인팅 내취향



가면 씌운 모습



살인귀 컨셉이라길래 쉐나 몽둥이 빌려서 찍어봄



이번엔 식칼 장착


피칠갑한 옷이랑 잘어울림



이건 칼숨기고 사탕달라고 하고 있는 컨셉으로 찍어본건데


이게 뭐람ㅎ



가면 씌워도 눈이 트윙클 티가 나




아무튼 펌킨은 진리입니다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