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장성한 놈이 나와서
굵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이모'
라고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의 만화임
얘가 이상하다는 건 아니고..
어린 시절 빨개벗고 뛰노는거 본 캐릭터라
괴리감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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