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과 살짝 찬 공기가 기분을 더없이 좋게 만들어 주는구나! 저 길가의 풀들마저 행복해보여! 살랑이는 바람까지 나를 축복해 주는 것 같아! 코끝에 스치는 홍차 향은 얼마나 향긋한지! 참으로 완벽한 날이야!
해석 : 성과급 입금됨
'정신병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사람은 해가 있을 때 퇴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0) | 2022.09.28 |
---|---|
연휴가 끝나서 내일부턴 다시 신나는 출근이여요! (0) | 2022.09.12 |
회사에서의 나 : (0) | 2021.12.22 |
히히..업무가 제일 좋아..서류들..모여라.. (0) | 2021.12.20 |
신난다~! 일이 많아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건지도 모르겠어~! (0) | 202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