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장르 파지만 따로 연락처를 묻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너무 희귀한 조합을 파고 계셔서
솔직히 맘 먹고 서치하면 금세 찾을 것 같았거든요..

저 정도 마이너면
스칼레텔라한테 이름 대신 파는 장르 읊어도
받았다 이름 하고 영혼 뺏길 그런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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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라 힘들었음
일단 1일이니 리디 충전하고..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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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는 아는 분이랑 같이 감

1호선은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평화롭다 = 니들은 다 빨갱이라고
노발대발하는 할배가 있었단 뜻)




2. 한 3시쯤 도착해서
피켓 주는 곳도 쭉 구경하고 여유있게 앉아서 봄

전봉준투쟁단 무지개떡도 받아왔슴다



3. 제가..

드디어 광화문 버섯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광은 어디에 안 돌리고
민첩한 제가 갖겠습니다.

한 장 더 가지고 싶었는데
이 뒤론 사람이 많아져서 데이터 안 터지는 관계로
한 장으로 만족했습니다...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ㅠ!




5. 같이 가는 분이 개쩌는 어그로템 들고 옴
비눗방울 나와서 제법 인기 많았음





6. 행진 피크민 인구밀도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7. 오늘은 일행이 있어서
처음으로 행진 끝까지 가봄




8. 뭐
임??????

행진 끝나고 나가는길에
불켜미 무드등 들고온 분 발견해서
운명처럼 서로 '어!?' 하고 같이 사진 찍었음

코일 인형 가져온 분도 같이 사진찍고감
어디에나 있군요 포덕은



9. 식사하러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집회팟 2인과 합류햇습니다.

스몰톡 하다보니까 두 분 다 투디오타쿠고
한 분이 유희왕 파신다고 하더라구요?

유희왕 파는 사람?이? 진짜 실존하는거엿군요.

단 한 번도 현실에서 본 적이 없어서
AI 오타쿠 친구들인줄 알았습니다..!

오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해서 기뻤습니다ㅠㅠ



10. 합석으로 테이블이 4인이 됐는데
놀랍게도 저 4명 중 3명이 룬아 독자라서

안 읽은 한 분은 3명한테 이거 당하셧음




여러모로 재밌는 경험 많이 하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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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에 네이버웹툰 존나 패고
12월 내내 시위 다녀왔더니 4분기가 끝났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석달 내내 덕질도 못했네
술만 존나게 늘었어요 ㅆㅂ

이거 왜 시리즈물 됨?
단편이었는데 이러다 장기연재 하겠다


1. 오늘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있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나간대서 걍 혼자 나옴


피크민 꽃 심을 겸 나들이 한 셈 치죠.




2. 난 버스로 갔는데

가는 중에 한남대교에서 버스가 안 움직여서 보니까
트랙터 들어오지 말라고 경찰이 막고 있었음

교통 체증은 경찰차가 더 일으키는 것 같은데..




3. 집회 근방에 도착하면
무슨 이세계 진입 전조현상처럼

오타쿠 키링을 단 젊은 여성들이 급격히 많아지고
꽃 심고 있는 피크민 유저가 늘며
여고/여대/여성직장인 asmr이 들립니다.




4. 인근 도착하니 역시나
노발대발하며 '이 빨갱이새끼들!!!' 하는 할배 있었음

가세요 좀 지팡이 부러트리기 전에




5. 시민의 목소리 중에
위에 말한 트랙터 1짱 전봉준투쟁단 총대장도 나오셨음
트랙터는 무려 6일 걸려서 올라왔다고 함




6. 롻 공연하는데
눈앞에 이 깃발이 운명처럼 펄럭이고 있었음





7. 오늘 원래 같이 가려던 친구가
자기는 응원봉이라곤
예전에 덕질했던 빅스 응원봉밖에 없다고
머 가져갈지 걱정했었는데

제 옆에 앉은 분이
마침 빅스 응원봉을 갖고 오셨더라구요 ⋯.
친구랑 같이 못 온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8. 광화문 엽서를 꼭 얻고싶었는데
버섯이 티켓팅 수준이고
데이터도 불안정해서 패스함

아쉬운대로 해태상 가져가요




9. 행진에는 30분정도 참여했는데


피크민 인구밀도가 지랄남;;





10. 귀가 중에 지하철 잘못탔습니다.

수원 가야하는데 인천으로 가서
부천까지 간 김에


엽서 얻어옴 럭키🍀




11. 길 잃은 거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나보다 길치인 친구한테 이거 선물받음ㅅㅂ




+ 참고로 이번에 다녀온 이유는
반대 집회 화력에 밀리기 싫어서 입니다.

씨발 겨우겨우 쫓아내놨더니 뭔 개지랄임?
아 이민말려

노예로 살고 싶으면 나라 좆창내지 말고
디엣을 구하든가 하십쇼


나 갑타 팝업 104만원 쓰고 다음주부터 네웹 불매시작했다고 ㅆㅂ

저는 진지합니다

잘하자 시발새끼들아 진짜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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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갔다옴.
우선 밥도 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씨앗 인형도 데려가줌ㅎㅎ




저번에 못 얻은 피크민 국회의사당 엽서도 얻어옴

친구 의견에 따라 엽서는
하얀국화 조의금 500원 피크민 렛츠고




옳소 옳소




인파가 정말 많았음!




굿즈 사서 어디다 쓰겠습니까?
이럴 때 써야죠




가결 뜨고




사람들이 윤석열 탄핵 풍선을 일제히 날리는데

환경문제는 잠시 차치하고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듯

새끼 미리 말을 하지ㅋㅋㅋㅋ! ㅇㅋ 시위갈때 데려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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