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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세트로 펀딩함

짜잔

구성품 떼샷

단행본 표지

단행본 뒷면

내지 사인 인쇄
신작 줘

북케이스

술잔
조만간 광마 본 친구랑 이 술잔으로 적셔야지

젓가락
탕수육 먹을 때 쓸 예정

기타 잡다한 굿즈들

손거울
이 펀딩 구성 중 가장 센스 없는 물품이라고 생각함
대체 어쩌다 무협소설 단행본 구성에 손거울 4개를 껴넣을 생각을???????????????????????????????

무극중검 무지노트
실제론 파란색인데
사진은 좀 보라색같이 찍힘

위 페이지 제외하곤 모두 무지

일러스트 카드

포토카드

포토카드 뒷면엔
각 캐릭터들의 명?언?이 같이 있음

명?언????

금속 책갈피 앞면
금속이라 실제 색감은 훨씬 어두움

금속 책갈피 뒷면

덤으로 온 일러스트 엽서
성태랑 홍신 당첨





+) 광마 단행본 사진 올리는 겸 쓰는 잡설

- 내가 웹툰 광마를 보고
두번째로 큰 충격을 받은건 차성태의 얼굴임

칼취밤 구사 롤이니까
얼굴도 그럴줄 알았지......


- 내가 웹툰 광마를 보고
첫번째로 큰 충격을 받은건 아래 장면임

?????


- 이거
웹소설 중에선 내 인생작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남들한텐 어지간하면 잘 추천 안 하는 작품임

왜냐면 앞부분 진입장벽 때문에
상대가 초반에 하차할 확률이 꽤 있는데

상대가 초반에 하차할 경우...
난 주인공이 맨날 똥 얘기나 하는 소설을
내 인생작이라고 추천한 사람이 되기 때문임

흥, 웃기는 소리

숏컷캐 잘 안 잡는데 이건 나오는 족족 잡는 중

올해 본 그림 중 가장 충격적임

어어 나 또 서브잡는다 또,,
ㅅㅂ,,,,,,

귀 부러져서 사망한 김에

피카츄 치우고 물밤 아크릴 얹어

예쁨

해리포터는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언정 로망이 있고

일본 만화인 마슐은
그걸 모티브로 한 가볍게 보기 좋은 개그만화였는데

왜 한국작은 똑같이 해리포터를 모티브로 해도
쉴새없이 갈려나가는 대학원생물인가?

이유는 터무니없다
스파오 콜라보 옷이 제법 예뻐보였기 때문이다

갑탐을 여태까지 안 본 이유도 터무니없는데

변태 지인에게 한 3년 전부터
여기에 등장하는 특정 캐릭터에게
밥을 입 대신 엄한 곳으로 먹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기피하게 됨..

친구는 잘 가려서 사귑시다





+) 다 봤음

웹툰을 이렇게까지
배수진을 치고 볼 필요가 있었나 싶긴한데

아무튼....

기상호의 작살애교와 조재석의 재롱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이미 마지막화였음

스파오에서 옷 주문할 땐
그냥 보기에 마음에 드는 옷으로 산건데

다 보고나서 다시 보니까
귀신같이 마음에 드는 학교 위주로 주문해서
후회 한 점 없는 구매가 됨

캡쳐 폴더도 개지랄낫네

응 상호 섬유향수도 살거야
후드에 뿌려야 돼



그럼 난 밀린 작품이 많아서
다음 작품 보러 이만...

봄툰에만 56개요

휴재작 제외하고 실제 매번 구매중인거 기준으로
다 합치면 얼추 200개 조금 넘는 듯?

편당 500원 정도로 치면 한달에
500원 * 200개 * 4주
약 40만원 정도는 매달 웹툰 연재작 구매에 쓰는 셈인듯

서브컬쳐에 멋지게 이바지 중인데
산걸 다 보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은..노코멘트 합니다...

언젠가 다 보?겠죠???

존나힘들다 그치만 해냄

샘플 사진 보니까 민혁쿤은
선수가 운동선수가 아니라 그....그........
하여튼 다른 선수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