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박스를 어디서든지 예쁘게 까겠다고
항상 커터칼 가지고 다니는 도라이는
이 세상에 나밖에 없을줄 알았는데
전참시보니 세상은 역시 넓다는걸 깨닫는다
항상 커터칼 가지고 다니는 도라이는
이 세상에 나밖에 없을줄 알았는데
전참시보니 세상은 역시 넓다는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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