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 KBS

전에 주류박람회에서 시음해봤던 맥주입니다.

다음날 짐을 가지고 바로 움직여야해서
구매는 못하고 그냥 왔었는데

주류박람회 바로 다음날에
녹색전상 콜카 가서 커피맥주를 먹으니
역체감이 너무 심한 나머지
전날 마셨던 이 맥주가 너무 그리워져서
이번에 두 병 주문했습니다.

제갈량가주는 그냥 백주 먹고 싶은데
할인하길래 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