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라,,
나에 작은 월급아,,

Posted by 잉망진창 :


오늘 엄마한테 이거 끌려갔다 옴

분하다...!
보상심리로 조만간 슬램덩크 보러 가겟음.



보고 온 김에 전지적 머글 시점에서
극장 가서 인상적이었던 것들은

1. 상영 시작 한 30분 전에 갔는데
보라색 옷 입은 사람 비율이 엄청남
글고 현장에서 특전교환 치열하게 함

2. 진 진라면 광고 나올 때 극장 디지버짐

3. 극장에 무나할거 챙겨와서
여기저기 나눠주시는 분이 계셨음
뭐지? 천사인가?

4. 엄마가 mic drop에서
'미안해 엄마!' 가사를 따라서 소리치시는데
가사가 저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는 딸 됨;

Posted by 잉망진창 :



예약상품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요ㅡㅡ;;
아무튼 돈 아끼는거임

Posted by 잉망진창 :

왜냐하면 그런걸 좋아하기엔 제가 회사를 너무 오래 다녔습니다.

사우님들..
제발 탕비실에서 지랄좀 그만하세요.

Posted by 잉망진창 :

회의 중 서로 이견이 있다면 랩배틀로 조율합시다

Posted by 잉망진창 :

나 왜 아직 퇴근 못함?
이러다 어두운 사무실의 등불이 되겠네ㅡㅡ

Posted by 잉망진창 :

이번엔 구라 아니고 진짜임
집 사야 함

나도 이제 나이 먹었다고 철?ㅎ그런거 드는건가?ㅎ

Posted by 잉망진창 :

그 사이 벌써 금단증세 생겼음. 빨리 신작 뜯으러 가야지.

Posted by 잉망진창 :

이번 한 해는 비엘을 보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잉망진창 :

작품 키워드에 '복수' 있는거 보고
복수는 무슨 수지? 라고 생각하다가
그 수가 아닌걸 깨닫고 갑자기 현타옴..........

Posted by 잉망진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