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멀쩡한 구석만 있으면
어떻게든 착즙하는게 버릇이 됐는데
마치 흙더미에 떨어진 사탕들을 주워서
이건 그래도 구석엔 흙이 덜 묻었어!
잘 털어내면 먹을만해! 하며
어떻게든 털어내서 먹어보려는 사람 같음
아무래도 1기때부터 유사쿠 빼고
못생긴 애들만 줄창 봐와서 그런지
가스라이팅을 당한듯 함
안목 하향평준화 당함..
그렇다고 놓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온데다
애들한테 은근 정도 많이 들어버려서
아마 끝까지 달릴거같긴 한데
그래도 못생긴 캐릭터들 얼굴들 보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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