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레인즈 보다가
얼굴에 멀쩡한 구석만 있으면
어떻게든 착즙하는게 버릇이 됐는데
마치 흙더미에 떨어진 사탕들을 주워서
이건 그래도 구석엔 흙이 덜 묻었어!
잘 털어내면 먹을만해! 하며
어떻게든 털어내서 먹어보려는 사람 같음
아무래도 1기때부터 유사쿠 빼고
못생긴 애들만 줄창 봐와서 그런지
가스라이팅을 당한듯 함
안목 하향평준화 당함..
그렇다고 놓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온데다
애들한테 은근 정도 많이 들어버려서
아마 끝까지 달릴거같긴 한데
그래도 못생긴 캐릭터들 얼굴들 보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음..
얼굴에 멀쩡한 구석만 있으면
어떻게든 착즙하는게 버릇이 됐는데
마치 흙더미에 떨어진 사탕들을 주워서
이건 그래도 구석엔 흙이 덜 묻었어!
잘 털어내면 먹을만해! 하며
어떻게든 털어내서 먹어보려는 사람 같음
아무래도 1기때부터 유사쿠 빼고
못생긴 애들만 줄창 봐와서 그런지
가스라이팅을 당한듯 함
안목 하향평준화 당함..
그렇다고 놓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온데다
애들한테 은근 정도 많이 들어버려서
아마 끝까지 달릴거같긴 한데
그래도 못생긴 캐릭터들 얼굴들 보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음..
'유희왕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으로 그린듯한 노간지 (0) | 2018.09.26 |
---|---|
브레인즈..이번화..의의.. (0) | 2018.09.19 |
이건 또 무슨 혼종같은 헤어스타일이지 (0) | 2018.09.12 |
병 형신이야? (0) | 2018.08.24 |
이 둘 떡밥 더 안주면 고소합니다 (3) | 2018.08.24 |